문근영 TVN "유령을 잡아라"로 4년만에 안방 복귀

문근영 TVN "유령을 잡아라"로 4년만에 안방 복귀

 

 

 

 

배우 문근영 씨가 4년만에 드라마 TV 드라마로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문근영 TVN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은 왕십리 지하철 경찰대 신참 형사 유령을 연기한다. 자폐아 쌍둥이 동생이 실종, 집념 하나로 초능력에 가까운 공간지각능력을 갖게 돼 동생을 찾기 위해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한다. 그 곳에서 숙명의 파트너인 경찰대 반장을 만나는 인물로 연기 합니다.

문근영은 2017년 2월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완치 되어 지난해부터 예능 '동물의 사생활' '선을 넘는 녀석들' 등으로 활동 시작 했습니다. 드라마 복귀는 2015년 방송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4년만 입니다. 

 

문근영 SBS 마을 아라치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는 특별한 공간지각능력과 과도한 정의감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행동이 앞서는 탓에 문제를 몰고 다니는 여자와 공무원의 안정감을 중시하는 탓에 사건을 피해 다니지만 여자가 저지른 문제를 뒷수습하고 사건 해결의 결정적 키를 쥔 남자, 지하철 경찰대 속 이들이 펼치는 오싹 달달 무한구속 로맨틱 수사 소동극 입니다.

 

'옥탑방 왕세자' '돌아와요 아저씨' 드을 연출 한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고 소원·이영주 작가가 대본을 집필 하고 있습니다. 유령을 잡아라 는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화요일 드라마로 오후 9시 30분 TVN 방송국에서 방영 될 예정 입니다. 상대 배우로는 고지석 역에 배우 김선호 씨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TVN 유령을 잡아라

 

배우 김선호 씨 외에도 하마리 역에 배우 정유진, 이만진역에 배우 조재윤, 김우혁 역에 배우 기도훈, 하마리 역에 배우 남기애, 김형자 역에 배우 송옥숙 씨 등이 연기 할 예정 입니다. 8월에는 오랜만에 배우 문근영 씨를 TV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