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TVN 새 수 목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주연

"이설" TVN 새 수 목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주연

 

 

 

TVN 새  수요일 목요일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여자 주인공으로 케스팅 된 "이설" (강민정)씨를 알아 보고자 합니다.  올해로 만 26세인 이설 씨는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TVN 방송국에서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에서 '김이경' 역으로 뒤로 빠져도 코가 깨지는 불운의 아이콘을 연기를 할 예정 입니다.

 

 

이설 -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

 

 

김이경은 '음악'이란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결코 대중 앞에 설 수 없는 비운의 무명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이설 -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

 

 

불행한 가정사로 18세 때 소년범이 되었고, 이후 줄곧 세상의 편견과 오해를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설 -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

 

 

다종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 만능 잡무테이너로 활약하는 등 극강의 생활력을 자랑 합니다. 

 

이설 -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

 

 

삶은 팍팍하지만 고통 한 번 느껴주고 웃음 한 번 던져주는 단단함이 있는 역할 입니다. 이설 씨의 첫 드라마는 웹드라마 형식으로 "두여자 시즌2" 입니다.

 

이설 - 웹드라마 두 여자

 

이후 "웹 드라마 자취방", "KBS 옥란 면옥", "MBC 나쁜형사" 등에 출현 하였습니다. 특히 "옥란면옥" 에서는 영란이라는 이름의 연길에서 넘어 온 평범한 조선족을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설 - KBS 옥란면옥

 

 

옥란면옥에서의 옥란 역으로 그녀는 "KBS 연기대상 여자 연작 단막극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MBC "나쁜형사"에서 기자이며 사이코패스 역할을 잘 소화 하면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 한 바 있습니다.

 

 

이설 - MBC 나쁜 형사

 

개인적으로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평범한 얼굴 이어서 더 친근감이 있고 자연스러운 연기 스타일이어서 질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TVN  새 수요일 목요일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 기대 하겠습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의 방성정보가 궁금 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 해 보시기 바랍니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방송정보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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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수요일 첫 방송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