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 주고 내 육아와 가사도우미가 되어 주었던 ... 그럼에도 이 못 된 딸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라고 말해주는 나의 고단한 어머니를 이제 놓아드리고 싶은 딸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KBS2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첫사랑", "그대 나를 부를때", "종이학" 등을 연출한 김종창씨의 연출과 "학교",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등을 집필 한 조정선씨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세 딸들에게 자신과 같은 인생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 악착 같이 살아온 설탕집 사장님이고 큰 딸의 육아및 도우미겸 기사도우미 역할까지 해 내느라 등골 빠지지만 딸 도와주는 보람으로 버티면서도 언제가는 따들과 꽃길 한번 걸어봐야겠다는 박선자 역할에 김해숙씨가 연기 합니다.

 

이 막물로 노력한 고학력, 고스펙, 고소득으로 뭐하나 빠질 거 없이 승승장구 하며 평생 고생만 해온 엄마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여자가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어떻게 성공 하는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침 없는 인생을 사는 강미리 역할에 김소연 씨가 연기 합니다.

 

22살 어린 나이에 유명 문학상을 집어 삼킨 괴물 신인 출신이지만 현재는 책 한 권 내지 못하는 비운의 소설가. 8년간 사귄 구 남친 방재범에게 복수하고 재기 하기 위래 과거 등단했던 출판사 편집장을 찾아 나서게 되면서 촤충 우돌 하는 강미혜 역에 김하경씨가 연기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의 정보가 필요 하시거나 다시보기를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다시보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시청률이 매우 높은 드라마 입니다. 주말 드라마 이면서 황금 시간대인 7시 55분에 방송하고 있고 가족을 다루는 드라마 이어 시청률을 높이는데 매우 좋은 조건 입니다. 2019년 7월 14일 최고 시청률 30.4%를 달성 하였습니다.